대구시가
내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계기로
유치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내일 오전
대구시장과 각 기관단체장들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시민들에게
유치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를 알리는 연하카드 4만 장을
만들기로 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