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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최대 육계산지 상주 비상

김건엽 기자 입력 2006-11-25 19:02:23 조회수 1

◀ANC▶
조류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전국 최대의 육계생산지인
상주에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소독과 예찰활동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상황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소독을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가
양계농가에 발송되고 이상징후를 확인하는
전화 예찰도 하루 한차례 이상으로
강화됐습니다.

◀INT▶ 김세호 가축방역담당/상주시

긴급 소독약품과 생석회도 공급됐습니다.

(s/u)양계농가는 3년전의 악몽이 되살아날까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며,
차단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 이성희 회장/상주 육계협회

닭고기 생산공장인 주식회사 올폼도
방역을 평소보다 2배로 강화했습니다.

◀INT▶ 올폼 관계자
"외부에서 들어 오는 부분은 모두
배제시켰구요,사료차,운반차량은
소독을 두배로 늘렸습니다."

상주는 닭 260여만 마리가 사육되는
전국 최대의 육계 생산지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상주시는 문제가 된 익산에서
병아리나 닭고기가 지역으로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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