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문화산업포럼이 이번에는
대구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엽니다.

문화산업포럼은
내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경북대 이장우 교수 발제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문화도시 대구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포럼을 열고
추진방안을 논의합니다.

사단법인 문화산업포럼은
지난 2002년 CJ엔터테인먼트 이강복 前 대표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이장우 경북대 교수 등 4명이 주도해서 만든
사단법인으로 지금까지
대구 문화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