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수원 본사,경주 지역갈등 첨예화

입력 2006-11-13 12:04:26 조회수 1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경주지역의 주민갈등이 첨예화되고 있습니다.

'경주 도심위기 대책 범시민연대'는
오늘 오전 경주역 광장에 모여
문화재 피해로 멍든 도심 경제를
한수원 본사 유치로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폐장 인근주민들로 구성된
'방폐장유치 확정에 다른 지역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폐장 원천 백지화를 주장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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