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립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공동관을 설치해
대구경북의 혁신사례와 혁신도시,
경제통합 등을 홍보하고,
투자유치 활동도 폅니다.

이번 혁신박람회에서는
반시 사업화를 추진한 청도군를 비롯해
상주시 혁신협의회 등
대구와 경북에서는 모두 4개의 단체가
대통령상을 받습니다.

또 '제1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경연대회'에서
의성의 '산수유 꽃피는 마을'이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