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제 오전 8시 50분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의 한 모텔에 들어가
객실에서 잠자던 손님 22살 정 모씨의
현금과 휴대전화 등
100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3살 장 모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