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오늘부터 서울
유명백화점에서 특산물인 청도반시
판매 촉진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어 수도권을 시작으로 소비촉진에
전력투구를 해나가기로 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이원동 청도군수,
"우리 군이 신활력사업으로
청도반시 가공제품의 선도사업에
기술과 재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향후 5년 이내에
천 억원이 넘는 농가소득을
올릴 계획입니다." 이러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대도시를
집중 공략해 청도반시를 전국
유명상품으로 특화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었어요.
네,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고
했듯이 지역특산물이 바로 경쟁력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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