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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의회는 해외연수 중

이정희 기자 입력 2006-11-03 19:27:26 조회수 2

◀ANC▶
시.군의회마다 해외연수가
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기 전에 책정된 예산을 쓰기 위해
너도나도 해외 연수길에 오르고 있는데,
꼭 이렇게 매년 관행처럼 다녀와야 하는건지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영주시의회는 상임위의원 6명이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CG-1] 나머지 의원들은 이달 중순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예산은 1인당 130만원씩,
모두 천8백만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CG-2]의성군의회도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6명이
9박10일간 유렵 4개국으로 해외연수 중입니다.

1인당 330만원씩 2천만원이 들었습니다.

CG-3]상주시의회는 27일부터 2천여 만원으로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떠납니다.

CG-4]봉화군의회는 지난달 일찌감치 동남아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연수내용은 대부분 관광의 성격이 짙습니다.

예천과 청송은 아직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의회마다 해외연수가 러시를 이루는 이유는
더 늦으면 책정된 예산을 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INT▶의회 관계자

물론 해외연수가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해마다 꼬박꼬박 돈을 쓰기 위해
관행처럼 다녀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비난이 적지 않습니다.

문경시의회는 올해 해외연수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내년으로 미뤄
큰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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