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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병원, '특실' 비율 전국 최고

이규설 기자 입력 2006-10-27 11:32:05 조회수 0

경북대 병원의 특실 비율이 전국 국립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국회 정봉주 의원이 전국 9개
국립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대병원은 221개 병실 가운데
56개가 특실 또는 1인실로 전체 병실의
25.3%를 차지 했습니다.

정의원은 또 경대병원의 특실 병실료는
51만5천원, 1인실은 16만5천원이고,
하루 3만9천원이면 이용할 수 있는 6인실은 84개에 불과해 국립병원이 입원실 부족 현상과 서민들의 입원비 부담 가중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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