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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전원음식점지구 입찰자 없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0-26 16:46:04 조회수 1

대구 달성군청이
대규모 '전원음식점 지구'를 조성했지만
입찰자가 없어 예산낭비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달성군청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가창면 주리 일대 만 여평에
90여 억원을 들여 '전원 음식점지구'를 조성해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공개입찰을 했지만
입찰자가 없었습니다.

또 지난달 26일부터 수의계약을 하고 있지만
계약 희망자도 나타나지 않아
지방채 이자만
한 달에 3천여 만원씩 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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