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0분쯤
상주시 외서면 42살 강 모씨의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강씨와 강씨의 노모
70살 박 모씨가 화상을 입었고,
1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 천장에 있는 형광등 전기배선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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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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