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금은방 등지를 돌며
다이아몬드 반지 2개를 훔쳐
대구시 중구 교동의 한 금은방에 28만원에
파는 등 최근까지 30여 점의 귀금속을 훔친뒤 되팔아 300여 만 원을 챙긴
성주군 성산리 31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