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을 사용하는 업체들에 대한
지도·점검이 실시됩니다.

칠곡군은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목욕탕,
숙박업소 등 관내 3천 9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1회 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지도·점검을 합니다.

점검 내용은
1회용 컵과 접시, 용기 사용 행위와
1회용 면도기와 칫솔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위, 1회용 광고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행위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