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늘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노인체험 코너를 마련해
시력과 청력을 저하시키는 안경과
귀마개 같은 장비를 착용하고
여든살 노인이 돼보는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나이와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는
이벤트와 문화행사로 내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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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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