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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반대 천만명 서명운동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0-14 11:32:41 조회수 1

북핵과 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하는
대구지역 10여개 단체 회원 800여명은
오늘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핵실험 강행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국제사회 전체를 향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주민에게 공급되는
옥수수 가루를 제외한 모든 대북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를 반대하며
집회가 끝난 뒤 서명운동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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