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유사석유 제조공장을 차려 놓고
수십억 원 어치의 유사석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41살 김모씨 등 제조업자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6월부터 대구시 동구에
600여 평 규모의 유사석유 제조공장을 차린뒤 지금까지 유사석유 490여 만ℓ,
시가 39억여 원 어치를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유사석유를 공급받아
소비자들에게 판 혐의로 도매상과 소매상 등
유통업자 28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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