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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유치로 경제제국 노린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6-10-11 10:38:26 조회수 1

◀ANC▶
중국 산둥성 지난시의 모습과 산업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마련한 기획뉴스,

오늘은 그 두 번 째로 첨단산업 유치에 힘쓰는
지난시 경제정책을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시에 있는 3차원 정밀측정기 제조업체.

우리나라 업체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으로
중국내 자동차와 항공기 부품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공학과 컴퓨터 분야의 고급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중국 내수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INT▶ 지승언 -회사 관계자-
"시장이 중국에 있고 우수한 인력을 저임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제남에 위치하게 됐다."

인쇄용 잉크를 만들어 중국 인쇄업체에
납품하는 또 다른 업체.

중국 잉크업계의 숙련공들을 활용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최경식 부공장장-황관유묵유한공사-
"저희 회사는 4년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했으며 설립후 1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었."

지난시는 황하 북쪽에 공단을 조성해
환경오염유발업체를 수용해 개발하는 한편
첨단기술개발구역을 전국 네 손가락 안에 드는
국가공단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산둥대학교를 비롯해 1년에 12만 명씩 배출되는 고급인력과 저임금을 내세워 그동안 230여 개의
외국 첨단업체의 자본을 유치했습니다.

S/U)
"지난시 동쪽에 있는 하이테크개발굽니다.

중국 중앙정부와 산둥성정부, 지난시정부가
공동으로 하이테크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시의 경제정책
방향이 첨단산업쪽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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