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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퇴원시켜 달라며 인질 난동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0-04 06:21:38 조회수 1

대구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반 쯤
대구시 평리동의 한 병원에서
자신을 퇴원시켜 달라며
간호사 22살 이모 여인을 흉기로 위협해
인질로 잡고 한 시간 반 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로 36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6월부터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이 병원을 드나들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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