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웰빙축제 희비 엇갈려

이정희 기자 입력 2006-10-03 18:54:46 조회수 1

◀ANC▶
웰빙축제로 이름난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봉화 송이축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인삼축제는 저렴한 가격에
대도시 관광객들이 몰린 반면
송이축제는 올해 가격이 워낙 올라
축제를 치르는데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풍기 인삼축제에 관광객들이 가장 몰리는 곳은
뭐니뭐니해도 인삼판매장.

질좋은 인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대도시 관광객들에게 인깁니다.

◀INT▶관광객
주위에서 부탁받아..30만원 어치 사

(S/U)750g 4년근 한채 값이 3만원선으로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국한시백일장,인삼 건강노인 선발대회 같은
부대행사도 계속됐습니다.

봉화 춘양목.송이축제도 송이를 맛보고
사 가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1등품에 33만원을 홋가하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봉화송이의 명성 때문인지
1-2백만원씩 구입하는 관광객도 적지 않습니다.

◀INT▶관광객
봉화송이가 좋으니까 비싸지만 무리를 해

그러나 작황부진으로 물량 자체가 적어
송이체험과 같은 일부 행사가 축소되면서
올해는 관광객 유치에도 적지않은 차질을
빚었습니다.

◀INT▶축제추진위원장
많은 프로그램 마련했는데 송이값이 비싸 애로

웰빙축제로 이름난 송이축제는 어제 폐막됐고
송이축제는 오늘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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