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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해방 이후 첫 소요사태였던
10.1사건이 대구에서 발생했고/
1971년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합한
대구문화송이 출범했습니다.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서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습니다.
◀END▶
◀VCR▶
1946년 10월 1일
해방 이후 최대의 소요사태였던
10.1 사건이 대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소요사태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31명이 숨지고/ 36명 행방불명,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0.1사건은 봄철 식량배급이 악화되면서
노동자들이 중심이 돼 시위를 벌였는데/
영천경찰서와 예천서장 관사가 불타고
대구와 경북지역 경찰서 10여 개가
시위대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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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0월 1일 대구문화방송이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시설을 갖춘
종합 방송사로 출범했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1963년부터
라디오 방송을 해왔던
한국문화방송 대구국과
1970년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한
영남텔레비전과 통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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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0월 3일
대구 향교가 명륜당과 삼문 등을 새로 짓고
준공식을 했습니다.
대구 향교는 원래 대구성의 동문이 있었던
교동시장 부근에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 때인 1932년 도심 정비차원에서
지금의 남산동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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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6일극심한 가뭄으로
가창댐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94년의 경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데다
장기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저수지는 물론 댐까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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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5일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서문시장도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지역 최대 재래시장인 서문시장은
백화점, 할인매장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소방파출소 옆에
현대식 대형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또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가동하는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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