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수확기 농촌을 돌면서
상습적으로 농산물을 훔친
청도군 42살 황 모 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 청도군 이서면
마을창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
60살 이 모 씨의 복숭아 25상자,
시가 60여만 원 어치를 훔친 것을 비롯해
다섯 차례에 걸쳐 400만 원 어치의
농산물을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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