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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수시 인기학과 몰려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9-20 19:06:25 조회수 1

대구지역 전문대학들이 어제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높아진 가운데
인기학과 쏠림현상은 여전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보건대학이
평균 5.7대 1이었고,
영진전문대학과 영남이공대학이
각각 3.9대 1과 3.7대 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 해보다 올라갔습니다.

과별로는 대구보건대학 간호과가 평균 74대 1,
대구과학대학 물리치료과가 64대 1을
기록하는 등, 취업이 유리한 인기학과에
응시생이 몰렸습니다.

대구보건대학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응시생도 180명이 넘어
이른바 '학력 유턴 현상'도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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