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LPG나 석유에 비해 값이 싼 LNG,
즉 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기 위해
경북 북부권이 공동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결의문을 채택해
배관망 설치를 적극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전국의 LNG 배관망 지돕니다.
수도권과 충남권은 대부분 설치를 마쳤고
공사가 진행중인 강원도 동해안, 충북은
제천까지 내년에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경북 북부권은 김천에서 상주와 예천,안동,
영주를 연결하는 배관망이 2008년 이후로
예정돼 있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
이때문에 안동시와 상주시,문경시,예천군은
지난 8월 1차 회의에 이어 2차 모임을 갖고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협의체는 LNG공급 구조에 있어서도
경북북부지역은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북부권 배관망 건설을
올 연말 확정될 정부의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반영해 줄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
◀INT▶성봉제/상주시
낙후원인 중 하나,건설되면 기업유치,경제 향상
경제성 논리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를 대량으로 소비할 수 있는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김준수 협의회장/안동시
경제성 높이기 위해,발전소 건설 협의 진행중
경북 북부지역은 현재 겨울철 난방과 산업체
연료를 LPG와 경유,등유에 의존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배관망이 설치되면
54만명의 주민과 19개 산업단지,473개 산업체가 혜택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