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40(9/17~9/23)

입력 2006-09-18 15:12:17 조회수 1

◀ANC▶
1959년 이 번 주에는 900명 이상이 숨진
태풍 사라호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1983년에는 대구 도심에 있었던 미국문화원에서
폭파사건이 발생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서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습니다.
◀END▶







◀VCR▶
1959년 9월 17일
태풍 사라호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추석날 닥친 사라호 때문에
전국에서 924명이 목숨을 잃었고,
100만 명에 가까운 이재민과
129억 환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사라는 강풍을 동반해
벼는 물론이고 사과를 비롯한 과수농가의
피해가 많았습니다.
==========================================
1970년 9월 22일 대구를 출발해서
경주와 부산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처음으로 운행됐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시외버스나 열차만 이용하다가
고속버스가 생기면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는데,
당시 경주까지의 요금은 250원이었습니다.
=====================================
1975년 9월 22일
주민등록증을 처음으로 발급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누구나 잘 지워지 않는 시커먼 등사용 잉크를
열 손가락에 바른 뒤
대장에 일일이 지문을 찍어야 했습니다.
=====================================
1982년 9월 22일
플라이급 김태식 선수가 경기가 끝난 뒤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 멕시코 선수와 세계 타이틀전을 치른
김태식 선수는 의식을 잃었고
동산의료원에서 5시간 동안 뇌수술을 받은 뒤
완쾌됐으나,권투선수 생활은 접어야 했습니다.
==========================================
1983년 9월 22일 대구 도심인 삼덕동에 있었던
미국문화원에서 폭발물이 터져
고등학생 1명이 숨지고
길가던 행인 9명이 다쳤습니다.

문화원 건물 1층이 크게 부서졌고
날이 밝은 뒤 확인 결과 4층까지
유리창이 모두 부서졌습니다.
================================
2001년 10월 4일
퇴계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 유교문화축제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퇴계의 사상과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도산서원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유생이 과거시험을 재현한
도산별시에 참가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