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최근 석 달 동안 인터넷
음란 화상 채팅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남녀 회원 12만여 명을 모집하고
7억여 원을 챙긴 일당 10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에 단속되자
남성회원 12만 명의 개인정보를
회원들의 동의 없이
5천만 원에 팔아치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