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항 건설업 노사 교섭

입력 2006-09-18 05:08:51 조회수 1

포항 건설노사가 어젯밤 노사협상에서
현안 해결을 조건으로 잠정 안에 합의해
노조가 오늘 조합원들을 상대로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노조 측은 '제철소 출입제한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자가
노력한다'는 조건으로
오늘 오후 3시 포항체육관에서
잠정합의 안을 두고 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제와 어제 열린 상견례와 교섭에는
포항 건설노조에서 김진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0명,
사용자 측에서는 전기와 기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6명이 참석했습니다

잠정합의 안에 대한 노조원 찬반투표는
지난 13일 한 차례 부결된데 이어
이 번이 두 번 째로, 노조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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