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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업체 중국 진출 지원체제 갖춰

김철우 기자 입력 2006-09-17 15:25:12 조회수 0

지역기업들의 중국 모바일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체제가 갖춰졌습니다.

모바일단말 상용화센터는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교와
차세대 모바일기술과 산업발전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기업간 산업과 기술, 투자 등의 연계와 함께
인력과 교육 등을 위한 지원도
하기로 했습니다.

모바일센터는
대구 업체 가운데는 모바일 기술과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인 업체들이 많아서
교류 확대에 따른 통상확대가
다른 지역보다 손쉬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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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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