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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호 태풍 '산산'이 올라오면서
대구,경북지역도 모레 부터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소형태풍이라도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태풍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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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제 13호 태풍 '산산'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모레 쯤 제주 서귀포를 지나 18일..
독도 서남쪽 해상까지 올라오겠습니다.
붉게 보이는 부분이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으로 대구 경북 지역은
일요일 밤부터 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크기는 소형이지만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1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내일 보다는 모레
바람이 더욱 강해지겠고,
비의 양도 일요일이 좀 더 많겠습니다.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오전 사이가
태풍의 고비가 되겠고, 이후로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다음 주에도
쾌청한 가을 하늘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이달 초 북쪽의 한기가 내려오면서
평년보다도 선선했던 날이 많았었죠?
그 영향으로 인해 올해 단풍은 평년보다도
이틀정도 빨리 시작해 다음달 22일 쯤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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