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의 4/4분기
기업 경기 실사지수를 전국치와 비교한 결과
구미는 75로 전국의 90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항목별로도 경상이익과 자금사정, 설비투자 등
모든 부문에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이는 섬유를 중심으로 한
구미의 한계사업 정리와, 오리온전기 청산,
대기업들의 수도권 투자집중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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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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