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일반인의 이용이 많은 시설을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합니다.
대구시는 백화점과 대형상가,
역, 터미널 등지를 소방본부, 전기안전공사,
시민단체 등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점검합니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오는 11일부터는
극장, 공연시설, 아파트 건설공사장의
소방안전과 건축물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