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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공노 사무실 폐쇄 지시+규탄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05 11:45:14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오늘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열고
전공노 사무실을 즉각 폐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행정자치부에서 열린
전국 광역권 부단체장 회의에서
'오는 22일까지 전공노 사무실을 폐쇄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면서
전공노를 설득해 사무실을 비우게 하고,
불응할 경우에는 계고장을 보낸 뒤
행정 대집행을 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전국 공무원 노조 대구,경북본부는
'전공노 사무실 폐쇄는
노동탄압'이라고 규탄하고,
'총력으로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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