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천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5분 쯤
구미시 선산읍 죽장리
한 LCD 기판 조립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100평과 LCD 부품 등을 태워
4천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새벽에 공장 근무자가 모두 퇴근한 뒤에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