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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위조 문화상품권 유통시킨 일당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8-31 18:39:00 조회수 3

대구 성서경찰서는
위조 문화상품권 15만장,
시가 7억 5천 만원 어치를 만들어
전국을 다니며
성인 오락실 환전소에서 현금으로 바꾼 혐의로 대구시 북구 25살 서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일당 1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1인당 500장 안팎의 위조 상품권만 환전하며
경찰 추적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지난 1월 대구 강창교와 금호강 부근에 버려진
위조 문화상품권도 이들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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