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산업생산이 현대차 노조의 파업과
장마등의 영향으로 17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대구경북지방통계청이
지난달 대구경북의 산업활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의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9.7%,
지난 6월에 비해서는 4.7%나 떨어져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자동차 부품 등 기계업종의 생산이 크게
줄어든데다 장마 등 계절적인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생산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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