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환되는 미군기지 매입비용의 국비지원 비율을 크게 낮추기로 해 대구시와 남구청이 추진하는
미군부대 부지 매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 등은
미군 반환기지 매입비의 국비지원 비율을
당초 60~80%에서 30~50%로 하향 조정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특별법을 다음달 4일 공포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캠프워커 매입비용이
당초 계획했던 250억원에서 500억원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남구청이 헬리콥터장에 계획했던 신청사 등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대구시가 비행기 활주로 터에 추진중인
3차 순환선 연장도로 건설사업도
상당부문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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