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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고준위 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논란

입력 2006-08-23 17:30:09 조회수 1

◀ANC▶
중.저준위 방폐장이 건설될
경주에 고준위 폐기물 저장시설이
추가로 추진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월성 원전이 고준위 폐기물,
즉 원자력 발전에서 사용한 뒤 인출된
'사용후 연료'에 대한 저장시설 추가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장 규모는 3천 백 75톤.

현재 저장규모 2041톤의 1.5배 규몹니다.

하지만 지난해 공포된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지역 특별법에는 '사용후 핵연료 관련시설'을 유치지역 안에 건설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INT▶김일헌 의원
(경주시 의회 산업건설위)

경주시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시의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야
인정했습니다.

◀INT▶이종표 의원
(경주시 의회 산업건설위)
◀INT▶이정구 국장/경주시

경주시는 지난해 유치 운동 당시
월성 원전의 고준위 폐기물을 타지역으로
내 보낼수 있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

S/U)경주시는 사용후 핵 연료시설에 대한
추가 설치를 막겠다고 밝혔지만
월성 원전은 법 해석의 차이라며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2004년 원자력 위원회에서
2016년까지는 원전 터안에
저장시설을 확충키로 결정 했고
특별법에 규정된 '사용후 핵 연료 관련시설'과 는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INT▶한봉섭 1 발전소장
-월성 원자력 본부-

하지만 '사용후 핵 연료 관련 시설'에 대한
문구가 애매한데다 원자력 위원회 결정보다는 특별법이 상위법령이어서
논란은 커질 전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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