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에
유사휘발유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30억원 어치의 유사휘발유를 제조한
최 모씨 등 제조업자 2명을 구속하고
판매업자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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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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