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19일부터 지금까지
포항시 남구 해도동의 임시건물에
전자회사 상호를 걸어놓고
내부에 컴퓨터 30여 대를 설치해
불법 인터넷 도박영업을 해 온
포항시 신광면 34살 김 모씨 등
업주 4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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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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