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항건설노사 잠정안 파기돼

입력 2006-08-12 16:20:36 조회수 1

포항 건설노조가 포항 전문건설협회와
노조 교섭단의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혀 파업은 장기화로 접어들었습니다.

전문건설협회와 노조교섭단은
오늘 새벽까지 한 교섭에서
임금 평균 5.2% 인상과 토요일 할증강화 등
파업 쟁점 7개항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포항 건설노조는
노조측의 토요 유급제 등 조합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았다며 거부했습니다.

이에대해 포항 전문건설협회는
노조 교섭단의 협상 내용을 집행부가
승인해야 하지만, 집행부가 전체 노조원의
의사를 무시한 채 거부하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라며 반발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