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피부관리실을 돌며
상습적으로 강도와 성폭행을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002년부터 2년 동안 대구, 구미, 성남 등
전국 19개 피부관리실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모두 24차례에 걸쳐 34명의 여자종업원과
손님을 위협해 4천50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이 가운데 7명을 성폭행 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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