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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 양계장 닭 폐사 시작돼

김기영 기자 입력 2006-08-08 18:25:37 조회수 1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축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천북면 대규모 양계장에서
닭 93만여마리 가운데 지난 주말부터
지금까지 만여마리가 더위로 폐사했습니다.

경주시는 추가 폐사를 막기 위해
긴급 방역에 나서는 한편 사료 첨가제로
비타민을 공급했습니다.

경주시는 천북면 양계장은 시설이 낡아
더위 방지시설이 열악해 폐사가 심하다며
다른 농장에서도 가축 폐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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