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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 경기 악화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8-07 09:30:52 조회수 1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달 경기 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 지수는 67로
4월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특히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자동차부품 업종 지수는
지난 6월 100에서 58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비제조업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여름철로 접어든 뒤
호텔의 부대영업 매출이 줄어든데다
장마로 건설업 경기가 부진해
업황 기업경기실사 지수가
지난 6월 71에서 58로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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