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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성의 낮 최고 기온이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37도를 기록했습니다.
또 하루 중 30도를 넘는 시간이
12시간이나 되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오늘밤도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박선형 기상 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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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까지 치솟은 의성이 오늘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대구도 36.7도로 올들어 가장 기온이
높았습니다.
(C.G)지난 달 28일부터 시작된 열대야도
30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오늘까지해서 벌써 7일 쨉니다.(C.G 끝)
S/U] 잠 못 드는 밤...어디가 더 시원할까..
궁금하시죠?
녹지면적의 10%가 늘어날 때마다
평균기온은 0.9도씩 낮아진다고 합니다.
같은 도심 안에서도 산과 가까운 외곽지역의
밤 공기가 도심 한 복판 보다는 4도 정도
낮다고 하니까, 이렇게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는
어느정도 시원할지 가늠이 되시죠?(S/U)
바닷가는 해풍이 불면 시원하겠지만,
경북 동해안 지역은 푄 현상으로
밤 공기가 오히려 텁텁합니다.
오늘 밤에도 대구와 포항은
열대야가 되겠습니다.
일주일 넘게 이어지던 열대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조금 누그러 드는
모레부터 주춤하겠습니다.
S/U] 내일과 모레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경북 북부 지역으로는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대기중에 더운 공기가 계속 공급되고 있어
낮 동안의 찜통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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