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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0대 노인 응급환자 큰 폭 증가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8-01 16:22:10 조회수 1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가운데
80대 노인 비율이 많이 높아져
농촌 고령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올 상반기
119 구급대 활동 내용을 분석한 결과
3만 2천여 명의 응급환자 가운데
60대가 가장 많은 전체의 21%를 차지했고
80대가 1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80대의 경우 지난 해 상반기에는
전체의 7.5%에 불과했다가
한 해 만에 18%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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