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저녁 6시 45분 쯤 문경시 마성면 구랑리
영강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서울시 마포구에 사는 16살 신 모 군이
깊이 4m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119 구조대는 신 군의 시신을 현장에서 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