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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건설업 위축 심화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7-27 11:59:17 조회수 1

대구지역 건설업체의 위상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습니다.

건설협회 대구지회 조사에 따르면
1997년에만 해도 대구지역 건설업체의
전국 건설물량 수주율은 4.9%였지만
2003년 1.8%,지난 해에는 1.7%로 떨어졌습니다.

또 지난 2003년 대구에서 분양된
2만 2천 800여 가구의 아파트 가운데
대구지역 업체의 물량이 36%였지만
지난 해에는 20%,
올 상반기에는 다시 15%로 떨어졌을 만큼
외지업체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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