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올 하반기에
대구와 경북지역에 4천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화성산업에 따르면
오는 9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과
달서구 대곡동에서 30-40평형대로만 구성된
아파트 620가구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오는 10월에는
포항시 장성동에 503가구,
경산시 사동에 51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고,
12월에는 수성구 두산동과 달서구 상인동에서
2천 793가구 규모의 재건축 분양을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