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대구경제살리기를 주도할
'희망경제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계와 학계, 정계 등 각 분야의 지도층
인사와 전문가 등 60명으로 구성된
희망경제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킵니다.
희망경제위는 서민생활분과와 기업지원분과,
성장동력분과 등 3개 분과위로 나눠
분야별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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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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