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이강철 청와대 특보를 만나
대구경북의 현안들을 논의합니다.
시장과 지사는 오늘 오전 9시 반
그랜드호텔에서 이강철 청와대 정무특보를 만나
자기부상열차 유치와
모바일 특구 유치 등에
여권 차원의 지원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오늘 열리는 정책간담회는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시장지사가 함께 움직이는 것을 지켜본
이강철 특보가 먼저 제안해서 이뤄진 자리로
이 특보도 긍적적인 답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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