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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방은 오늘도 호우주의보속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임하댐은 오후 7시부터 방류량을
초당 천톤으로 2배나 늘렸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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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북 북부지방은 오늘도 최고 85mm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영주시 안정면 안심리에서는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농가주택을 덮쳤고
안동 제비원뒷편에서도 토사붕괴로
주택 일부가 매몰되는 등
주택 11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INT▶우귀남/주택매몰 피해주민
--맨발로 뛰어나왔다....
상주시 한 중고등학교 축대도 16m나 붕괴돼
아래쪽 주택일부를 덮쳐 4명이 대피했습니다.
(s/s)며칠동안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축대가 무너진 것으로 보입니다.
◀INT▶인석원/이웃주민
-천둥소린지 지진인지 소리가 나고...
밤사이 절개지 붕괴로
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 막히면서
270명의 주민들이 고립된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는 날이 밝자
긴급 복구반이 투입됐습니다
◀INT▶염태용/긴급복구반
--1차통행하고 잠시 중단했다.
한편 오늘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임하댐은 수위가 제한수위를 3.5m나 초과한
158로 높아지자 오후 7시부터 방류량을 초당
천톤으로 늘려 하류지역 낙동강 수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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